실비아헬스, 치매 위험 평가하는 신기능 출시

2023.09.21 16:23

치매 위험 요인 분석해 개인별 맞춤 관리법 제공… 국내 최초 상용화 사례

 

[한국시니어신문] 실비아헬스(대표 고명진)가 인지건강 관리 앱 실비아의 업데이트 소식을 21일 전했다.

 

'치매 위험도 평가'는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 기능으로 사용자의 치매 발병 가능성을 평가하고 인지 능력을 유지 및 개선할 수 있는 관리법을 제공한다. 실비아헬스는 비만도, 병력 등의 건강 정보와 생활 습관을 바탕으로 15가지의 인지 저하 요인을 분석하기 위해 세계적인 의학 저널 LANCET의 연구를 기반으로 자체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사용자가 간단한 설문을 마치면 자신의 치매 위험 정도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에 따른 맞춤 관리를 받을 수 있다.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설계된 ▲두뇌 트레이닝, ▲신체 운동, ▲식단 및 수면 관리,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명상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전문가 화상 검진 및 코칭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치매 예방을 위한 디지털 솔루션의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치매 발병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 요인을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개인화된 다영역 중재를 제공하는 스마트폰 앱 서비스는 국내에서 실비아가 유일하다.

 

실비아헬스의 고명진 대표는 “많은 분들이 치매를 걱정하지만, 막상 혼자서 예방 관리를 하기는 어렵다. 기관에 제때 방문하지 못해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흔하다. 실비아는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실비아헬스의 앱 서비스인 ‘실비아’는 2020년 스토어에 출시된 이후 사용자 수가 계속해서 증가하여 현재는 누적 다운로드 7만 회 이상을 기록, 국내에서 손꼽히는 인지건강 관리 앱으로 자리잡았다.

 

[한국시니어신문 이도윤 기자] doyun@kseniornews.com

이도윤 기자 doyun@ksenio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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