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니어신문] 뉴지엄랩(대표 김지영)은 최근 뉴로아시스(대표 조용찬)와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치매 예방 및 인지 재활 서비스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MOU는 양사의 전문성을 결합해 베타아밀로이드 제거를 기반으로 한 건강식품 개발 및 인지 재활 서비스의 혁신적인 시장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뉴지엄랩은 서울대학교 영양생리약리연구팀에서 출발하여 2023년 10월 정식으로 기업 활동을 시작한 회사로, 개인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식료품 쇼핑 리스트, 배달 메뉴, 레스토랑 메뉴를 추천하는 솔루션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뉴지엄랩은 81,000개 이상의 식품 항목을 포함한 방대한 데이터베이스와 세계 유수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건강식품 추천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전자상거래 및 배달 플랫폼과의 연계도 도모하고 있다.
뉴로아시스는 경도인지장애(MCI)와 초기 치매 환자들을 위한 학습지 기반 방문형 인지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조용찬 CEO, 김정현 CMO, 중앙대학교 신경과 윤영철 교수님이 CTO로 참여한 공동 창업 회사이다. 뉴로아시스는 최근 농촌진흥청이 연구개발한 베타아밀로이드 제거 효과가 입증된 토종 유산균을 기반으로 한 플레인 요거트와 그릭 요거트를 OEM 생산하여 PoC를 진행 중이다.
뉴지엄랩과 뉴로아시스는 이번 MOU를 통해 베타아밀로이드 제거 요거트의 공동 연구, 개발 및 판매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러한 제품의 기능성을 신중하게 마케팅하기 위해 양사의 전문지식을 최대한 활용하여 적절한 시장화 전략을 수립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뉴지엄랩의 김지영 대표는 “뉴로아시스와의 협력을 통해 치매 예방 및 인지 재활 분야에서 더 큰 혁신을 이루어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사가 함께 만들어갈 미래에 대해 매우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로아시스의 조용찬 대표는 “뉴지엄랩과의 협력은 우리 제품의 시장 진입과 확대에 있어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건강식품 개발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뉴지엄랩은 이번 MOU를 계기로 해외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한 확장을 목표로, 현지 규제 준수를 위한 준비와 함께 현지 파트너십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뉴지엄랩은 맞춤형 건강식품 솔루션을 전 세계적으로 확산시켜,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
이번 MOU를 통해 뉴지엄랩과 뉴로아시스는 치매 예방 및 인지 재활 관련 제품의 개발과 상용화를 목표로 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며, 양사가 함께 만들어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한국시니어신문 강은서 기자] eunseo@ksenio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