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치매검진사업'으로 치매 조기 발견하세요

2022.11.27 11:51

조기 발견 시, 환자 및 가족의 부담 경감시킬 수 있어

 

[한국시니어신문] 초고령화 사회로의 진입을 앞두고 치매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치매는 조기 발견 시, 10~15% 완치에 가까운 정도로 회복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환자 및 가족의 부담을 경감시키고, 사회적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이에 보건복지부에서는 치매의 위험이 높은 만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치매검진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시니어신문>에서는 치매검진사업에 대해 [카드뉴스]를 통해 자세히 살펴봤다.
 

[한국시니어신문 이동은 기자] edong@kseniornews.com

이동은 기자 edong@ksenio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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