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치매검진사업'으로 치매 조기 발견하세요

조기 발견 시, 환자 및 가족의 부담 경감시킬 수 있어

2022.11.27 11:51

제호 : 한국시니어신문 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충민로 66, 티-8015호 등록번호: 서울,아54193 | 등록일 : 2022-03-17 | 발행·편집인 : 김규민 | 전화번호 : 02-566-0922 Copyright @한국시니어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