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가족 위한 ‘잠깐!! 오늘은 쉼표’ 프로그램 호응 높아

치매로 고통받는 환자와 돌봄에 지친 가족들이 함께해 상호 간 스트레스 해소

2023.07.27 13:16
스팸방지
0 / 300

제호 : 한국시니어신문 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충민로 66, 티-8015호 등록번호: 서울,아54193 | 등록일 : 2022-03-17 | 발행·편집인 : 김규민 | 전화번호 : 02-566-0922 Copyright @한국시니어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