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합형 치매, 혈류량 변화 확인해 진단 정확도 높인다

두 개 이상 원인으로 발병, 진단 어려워 ‘과소진단’ 경향 커
“조기 진단과 치료로 예후 개선에 도움 될 것”

2023.08.29 11:05
스팸방지
0 / 300

제호 : 한국시니어신문 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충민로 66, 티-8015호 등록번호: 서울,아54193 | 등록일 : 2022-03-17 | 발행·편집인 : 김규민 | 전화번호 : 02-566-0922 Copyright @한국시니어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