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상의 시니어 칼럼] 만족할 줄 아는 것도 능력이다

지금 이 순간, 우리에게 주어진 것들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2024.06.18 09:16
스팸방지
0 / 300

제호 : 한국시니어신문 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충민로 66, 티-8015호 등록번호: 서울,아54193 | 등록일 : 2022-03-17 | 발행·편집인 : 김규민 | 전화번호 : 02-566-0922 Copyright @한국시니어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