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회(회장 장호권)는 오늘(11일), 장호권 광복회장과 권태엽 (사)한국노인복지중앙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복회관 3층 대강당에서 노인복지 분야 발전과 합리적인 정책 및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광복회 - (사)한국노인복지중앙회’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개회에 이어, 내빈소개, 협약서 낭독, 협약서 서명 및 상호교환, 양측 단체장의 인사말, 기념촬영,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양 단체는 협약서를 통해 ▲ 광복회 회원들의 복지증진을 위한 우수한 시설 소개 및 정확한 정보 안내 ▲ 광복회 회원들에게 우수한 프로그램 서비스 제공 ▲ 노인복지 정책 개발 협력 ▲ 노인복지증진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연수 등 협력 ▲ 노인복지프로그램 홍보 협조 강화 ▲ 기타 노인복지 분야 정책개발을 위한 상호교류 및 지원 등에 필요한 사항 등을 상호 협력키로 했다. 장호권 광복회장은 “의료복지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인 독립유공자 후손들에 대한 권태엽 회장님의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 특히 2세대에 관심 갖고 혜택을 주기 위해 노력해 주신 것에 대해 광복회도 부응해서 돕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권태엽 (사)한국노인복지중앙회 회장은 “광복회와의 역사적인 업무체결에 대해
데일리케이 김시우 기자 ㅣ코로나19 팬데믹으로 디지털 대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커피 한 잔을 사는 것부터 교통, 금융 등 다양한 영역에서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방식이 대세로 자리 잡았다. 한편에선 이런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기 버거워 디지털 환경에 소외되는 ‘디지털 약자’를 배려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한 필요성도 대두되고 있다. 서울디지털재단이 ‘서울시민 디지털역량 실태조사’(2022.5.)에 따르면 서울에 사는 55세 이상 고령층 가운데 무인단말기(키오스크)를 이용해본 사람은 45.8%에 불과했다. 이용하지 않는 이유는 “사용방법을 모르거나 어려워서”, “필요가 없어서”, “뒷사람 눈치가 보여서” 등이었다. 서울시가 은행‧영화관 등 기업, 어르신‧장애인 등 관련 기관과 손잡고 ‘디지털 약자와의 동행’을 시작한다. 신한은행, CJ CGV 등 기업과 함께 디지털 약자의 의견이 반영된 무인단말기(키오스크)를 개발해 연내 선보인다. 큰 글씨와 쉬운 언어를 도입하고 불필요한 요소를 없애 사용자 환경(UI)을 최대한 단순화하는 식이다. 또한, 뒷 사람 눈치가 보여서 무인단말기 이용을 주저하는 일이 없도록 시민 모두 무인단말기 앞에서 조금씩 기다리자는 ‘천천히 해도 괜찮아요
문화상사는 연세대학교 연세생활건강이 여름철 원기 회복을 위한 액상차 식품 ‘제중원 한포가득 황제 발효침향 수(秀)’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문화상사는 연세생활건강의 총판이다. 신제품은 나무 한 그루당 소량만 채취할 수 있어 예로부터 귀한 약재로 취급된 침향을 핵심 원료로 만들어진 액상차 제품으로, 전통 원료를 배합해 숙성시켜 만들어졌다. 연세생활건강 담당자는 “제품은 25%의 높은 침향 함유 비율을 자랑한다. 또 흡수가 쉽도록 머리카락 굵기보다 작은 4.29㎛ 입자 크기로 발효한 침향 추출물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라며 “인위적 향이나 자극적 단맛 없이 건강한 식물성 재료만을 사용했다”고 말했다.
MZ 세대가 자주 사용하는 용어 중 ‘광대 승천’이라는 말이 있다. 웃을 때 근육이 당겨지면서 광대가 솟아오르는 모습을 용이 하늘을 오르는 모습에 빗대어 과장하는 표현이다. 광대뼈가 크거나 광대 근육이 발달해 광대가 도드라져 보이는 사람은 웃는 것조차 부담스러워하는 경우가 많아 콤플렉스로 이어지기도 한다. 광대 부위가 부각되면 얼굴이 커 보이기도 하고 얼굴형도 마름모꼴로 보이는데, 일반적으로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미적 기준과 다른 모습이다. 스스로의 웃는 모습을 보는 것도 상처가 되기 때문에 사진을 촬영할 때조차 무표정을 짓기도 한다. 광대 부위가 덜 부각되도록 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가장 많이 알려진 것이 헤어스타일을 활용하는 방법이다. 귀나 볼 높이의 헤어에 굵은 웨이브를 더해 볼륨감을 주면 시선을 광대가 아닌 다른 여러 곳으로 분산시킬 수 있다. 사이드뱅으로 옆머리의 길이를 짧게 하며 광대를 가려주는 방법도 있다. 메이크업으로 커버할 때에는 한 가지 원칙을 기억하면 좋다. ‘들어간 곳은 나오게, 나온 곳은 들어가게’ 한다. 하이라이터를 광대뼈 부위에 바르는 것은 피해야 하고, 꼭 필요하다면 이마나 T존에 사용해 다른 부위를 도드라지게 할 수 있다. 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