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보양식 민어(民魚)···고단백·저지방 기력회복에 뇌와 피부건강까지 효과적

민(民)어 이지만 먹기 힘들었던 귀한 생선…가장 맛있는 때는 6~7월
감칠맛 회부터 부레, 껍질, 생간까지 버릴게 없는 민어
중국산 큰민어, 홍민어(점성어) 등 유사품에 주의

2023.07.21 10:31

제호 : 한국시니어신문 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충민로 66, 티-8015호 등록번호: 서울,아54193 | 등록일 : 2022-03-17 | 발행·편집인 : 김규민 | 전화번호 : 02-566-0922 Copyright @한국시니어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