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스 병원, ‘뇌졸중, 치매’ 권위자 고재영 교수 초빙

뇌졸중·치매·자폐증 등 다양한 신경계 질환에서 아연의 역할 발견

2024.02.22 11:17

제호 : 한국시니어신문 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충민로 66, 티-8015호 등록번호: 서울,아54193 | 등록일 : 2022-03-17 | 발행·편집인 : 김규민 | 전화번호 : 02-566-0922 Copyright @한국시니어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