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폐지줍는 어르신 생계부터 안전까지···안정적 노후생활 밀착지원

‘일자리’, ‘생계‧주거’, ‘돌봄’, ‘안전’ 등「4개 분야 종합대책」마련… 2년마다 실태조사
현재 2400여명이 폐지 수집중… 76세 이상 고령 65%, 경제적 이유가 75%
건강 고려한 저강도 공공일자리 연계, 정기적 가정방문으로 안부확인‧일상지원
서울형 긴급복지 대상 선정해 생계비 지급, 보증금‧임대료 지원해 주거안정
- 폐지수집시 교통‧안전사고 예방위해 경량리어카‧안전장비 지급, 교통안전교육 실시

2024.03.1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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