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상의 시니어 칼럼] 열린 시니어 vs. 닫힌 시니어

세상을 살아가면서 어떤 자세나 태도를 가지느냐가 매우 중요하다

2024.04.02 10:31

제호 : 한국시니어신문 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충민로 66, 티-8015호 등록번호: 서울,아54193 | 등록일 : 2022-03-17 | 발행·편집인 : 김규민 | 전화번호 : 02-566-0922 Copyright @한국시니어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