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마트가 추석을 맞이해 오는 14일(수)까지 '건강기능식품 해외 인기 브랜드 모음전'을 진행한다.
대표상품으로 대형마트 최초로 선보이는 해외 인기 브랜드 '골리(Goli)'가 있다
'골리(Goli)'는 롯데마트 제타플렉스점을 포함한 오프라인 12개 매장과 롯데온 내 롯데마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골리 애플사이다 비니거 구미(4g*60)'는 디톡스와 다이어트 효과로 SNS 상 큰 인기를 끌며 '품절대란' 상품으로 등극하기도 했다. 인공 감미료와 글루텐은 사용하지 않고 비건 원료만을 사용, 자연 발효시킨 먹기 편한 젤리타입이며 식초향은 거의 없고, 상큼한 사과맛이 나 새로 접하는 고객도 거부감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롯데마트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골리 애플사이다 비니거 구미(4g*60)'를 2000원 할인된 가격인 2만 5900원에 판매하며, 이 외에도 네이처 메이드, 블랙모어스, 센트룸 등의 해외 브랜드 인기 건강기능식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한국시니어신문 정민호 기자 | mino@ksenio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