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니어신문] 에이플러스효담라이프케어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영양을 위해 더 나은 급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파트너인 해리지앤디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에이플러스효담라이프케어 목동데이케어센터 제공
에이플러스효담라이프케어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는 시니어 케어 서비스 제공업체다.
해리지앤디는 급식업 전문서비스 분야에서의 우수한 평판을 가지고 있으며, 높은 품질의 재료와 전문적인 조리사들을 통해 어르신들을 위한 최상의 서비스를 하는 전문회사다.
이번 계약으로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식사를 제공해 그들의 건강과 웰빙을 증진시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중요한 걸림돌을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에이플러스효담라이프케어와 해리지앤디가 함께하는 이번 협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며, 각 센터에 등록된 어르신들을 위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힘쓸 계획이다.
담당자는 “A+라이프 효담라이프케어의 목표는 어르신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즐기며,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고, 신체적으로 활동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해리지앤디의 전문적인 식사 준비와 협력으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라고 전했다.
이어 “또한 어르신들과 그들의 가족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식사 요구 사항을 개별적으로 파악하고, 식단을 맞춤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행복하고 안심하며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에이플러스라이프 효담라이프케어는 어르신들을 위한 전문케어센터를 운영중이며, 강서구데이케어센터, 남양주다산데이케어센터, 양천구목동데이케어센터, 성북구데이케어센터, 고양시덕양구화정데이케어센터 등 주간보호센터 7개소와 방문요양센터 공릉 태릉, 2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복지용구 공급사업도 하고 있다. 아울러 어르신의 케어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와 아이디어를 만들어 가는 회사다.
[한국시니어신문 정민호 기자] mino@ksenio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