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니어신문] 서울시에서는 중장년인 만 40~64세 1인가구를 대상으로 ‘행복한 밥상’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행복한 밥상’ 사업에서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10개 자치구에서 만성질환 및 유병률이 높은 중장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요리교실’, ‘소통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시니어신문>에서는 자치구별로 어떤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지 [카드뉴스]를 통해 자세히 알아봤다.
[한국시니어신문 이도윤 기자] doyun@ksenio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