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니어신문] 바노바기성형외과 반재상 대표원장이 MBC ‘나를 살리는 1교시’에 출연한다.
MBC ‘나를 살리는 1교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의가 쏟아지는 건강 정보 속 내 몸을 돌볼 수 있는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해 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방송된다.
반재상 원장은 22일 방송되는 ‘나를 살리는 1교시’ 6회에 출연해 노화가 진행되는 자세한 과정을 함
께 살펴보고 많은 사람들이 갖고 있는 동안 관련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해소해 줄 예정이다.
또한 동안으로 거듭날 수 있는 비법과 휴지 한 장으로 자신의 얼굴이 동안인지 판단할 수 있는 방법
을 전할 계획이다.
앞서 반재상 원장은 tvN ‘렛미인’, LG헬로비전·MBN 메이크오버 예능 ‘엄마는 예뻤다’, TV조선 의학 전문 다큐멘터리 ‘더+메디컬’에 출연해 유용한 정보를 전달한 바 있다.
바노바기성형외과 반재상 대표원장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어려 보이는 동안 외모를 갖고 싶어 한다”라며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노화 현상을 받아들이고 외면뿐만 아니라 내면까지 젊고 건강하게 늙을 수 있도록 많은 정보를 공유해 드리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니어신문 김다은 기자] daeun@ksenio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