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니어신문]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대전 충청중장년내일센터에서 열린 ‘중장년의 내일을 잇는 현장 소통 간담회’에 성경식품(지도표 성경김)이 참석해, 인생 후반전을 설계하는 중장년을 응원하는 현장의 목소리와 분위기를 전했다.
이번 간담회는 생애경력설계, 중장년 특화훈련, 일경험 등 중장년 재취업 지원 정책 현황을 공유하고, 프로그램 참여자와 기업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중장년 고용 우수기업인 성경식품을 비롯해 충청중장년내일센터 ‘전직스쿨’ 수강생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중장년들이 원하는 만큼 오래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연령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히며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나눴다.
행사에 참석한 육현진 성경식품 대표이사는 중장년 채용 연계를 통한 성과를 소개했다. 육 대표는 “인력 채용에 늘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입장에서 중장년내일센터를 통해 직무이해도가 높은 중장년을 신속히 채용할 수 있었다”며 “약 3년 동안 연간 30~40명의 중장년을 중장년내일센터를 통해 채용하고 있는데, 장기근속으로 이어져 현장 운영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성경식품은 대한민국 지도를 품은 한반도 지도 로고로 잘 알려진 ‘대한민국 대표 김’ 브랜드 ‘지도표 성경김’을 운영하고 있다. 성경식품은 앞으로도 경력과 숙련을 갖춘 중장년 인재가 안정적으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고용 환경을 강화하는 한편, 생산 현장과 조직 운영에 필요한 인재를 적기에 확보해 기업과 구직자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고용 모델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한국시니어신문 정민호 기자] mino@ksenior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