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니어신문]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시야인사이트(대표 임형준)가 ‘독거노인의 이상 징후 탐지를 위한 모니터링 방법 및 장치’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특허(제10-2922272호)는 2026년 1월 29일 정식 등록됐으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독거노인의 복약 여부와 이상 징후를 정밀 분석하는 기술이 핵심이다. 이번 특허는 고령화 심화로 증가하는 독거노인 안전관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AI 기반 돌봄 기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존의 단순 움직임 감지 방식과 달리, 생활 패턴 학습과 행동·생체 신호의 복합 분석을 통해 평소와 다른 변화를 조기에 탐지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기술은 사용자와 약물 간 거리 변화, 얼굴 및 손의 움직임, 음성·체온·심박수 등 생체 정보를 단계적으로 분석해 실제 복약 여부를 판단한다. 이후 일정 시간 동안 축적된 데이터 변화를 추가 분석해 이상 발생 가능성까지 감지함으로써 오탐을 줄이고 실생활 환경에서도 적용 가능한 정밀 모니터링 체계를 구현했다.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독거노인 안전사고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데이터 기반 예방·예측형 돌봄 기술에
[한국시니어신문] 영문의료재단 다보스병원(이사장 양성범)은 대한노인회 용인시 처인구지회(남기화 지회장)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 복지 향상을 위한 진료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다보스스텔라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다보스병원 양성범 이사장을 비롯하여 대한노인회 용인시 처인구지회 남기화 지회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용인특례시 처인구 지역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을 적극 발굴하고, 실질적인 진료 연계와 건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내용은 ▲처인구 어르신 대상 건강 상담 및 진료 지원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강좌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의료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 연계 ▲상호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 협력 등이다.. 대한노인회 용인시 처인구지회 남기화 지회장은 “다보스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편리하게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지속적인 협력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보스병원 양성
[한국시니어신문] 대한민국의 오늘을 일궈낸 시니어 세대에게 ‘놀이’란 낯설고도 불편한 단어입니다. 고도 성장기라는 격랑 속에서 도시화의 주역으로 살아온 이들에게 삶은 곧 ‘일’이었고, 휴식은 다음 업무를 위한 ‘잠시 멈춤’에 불과했습니다. 이들에게 열심히 일하지 않는 시간은 곧 뒤처지는 시간이었으며, 심지어 노는 것을 죄를 짓는 것처럼 여기는 ‘휴식의 죄책감’이 무의식 속에 깊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개미처럼 일만 해야 한다”는 유교적 근면 성실함이 몸에 밴 결과입니다. ◇ 인생의 2막에 소속감을 넘어 홀로서기로 그러나 이제 시대가 변했습니다. 퇴직 후 주어지는 30~40년의 시간은 더 이상 ‘남은 시간’이 아니라 ‘새로운 생애’입니다. 특히 이 시기에 가장 중요한 생존 기술은 바로 ‘혼자서도 잘 노는 법’입니다. 평생을 조직과 가족이라는 소속감 속에서 타인과 부대끼며 살아온 시니어들에게 홀로 서기는 두려움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혼자 놀 줄 모르면 타인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고, 자녀나 배우자와의 관계에서도 갈등을 빚으며 결국 소외감을 느끼기 쉽습니다. ◇ 외로움인가 고독인가···감정의 재정의 우리는 먼저 외로움과 고독을 구분해야 합니다. 신학자 폴 틸리
[한국시니어신문] 주식회사 시도와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이하 한재협)는 지난 2월 12일 대전 선샤인 호텔에서 열린 ‘2026년 한재협 정기총회’에서 노인복지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도는 해외의 우수한 시니어 제품을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시도몰을 시작으로 한재협 산하 회원들과 함께 실생활에 필요한 노인복지서비스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한재협은 전국 16개 지회의 회원기관과 긴밀히 소통해 지역사회의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재가노인복지를 제공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사단법인이다. 조남범 한재협 회장은 “재가노인복지사업 및 노인장기요양사업의 합리적이고 발전적인 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본 협회에 시니어 전문 기업인 시도와의 업무 협약을 통한 다양한 지원은 큰 힘이 된다”며 “취약가정, 독거노인 등 사회적 도움이 절실한 노인들에게 이번 시도의 노인복지서비스가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도 박종영 대표는 “복지용구 유통업계 1위인 케어맥스코리아를 경영하면서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니어 라이프 & 케어 토탈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2026년을 기점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며 “이를 위해
[한국시니어신문] 이천시 대월면 새마을부녀회(대월면 달모람부녀봉사회)는 23일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관내 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이웃의 건강과 풍요로운 한 해를 기원하며 ‘사랑의 보름나물 나눔’ 봉사를 펼쳤다. 이번 ‘사랑의 보름나물 나눔 봉사활동’은 대월면 새마을부녀회(대월면 달모람부녀봉사회) 회원 21명이 참여해 사랑의 보름나물 등을 정성스레 준비했으며, 관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 40세대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홍현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한 끼를 나눌 수 있게 되어 무척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관심으로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삼권 대월면장은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월면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리며,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한 해를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니어신문 강은서 기자] eunseo@kseniornews.com
[한국시니어신문] 서울특별시50플러스재단이 사회적 합의를 이끄는 회의 촉진자 즉 퍼실리테이터 일자리 진입을 지원하고자, 40~64세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디자인씽킹 퍼실리테이터 운영과정' 참여자 20명을 오는 3월 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2017년 설립된 디자인씽킹 교육 전문기관 (주)에듀툴킷디자인연구소(대표 김성희)와 협력해 운영한다. 에듀툴킷디자인연구소는 공공기관과 기업·단체를 대상으로 디자인씽킹 기반 교육·컨설팅과 교육용 툴킷 개발을 전문으로 하며, 사회혁신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을 시작으로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는 2018, 2019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중장년 취업훈련 파트너로 다수의 협업 이력을 보유한 사회적기업이다. 참여 자격은 주민등록상 생년월일이 1962년 1월 1일부터 1986년 12월 31일 사이이며, 주소지가 서울특별시인 재취업 의지가 있는 중장년이다. 훈련 80% 이상 이수가 가능한 자여야 하며, 회의·워크숍 운영 경험자나 조직에서 회의진행 경험 보유자는 심사 시 우대를 받는다. 신청은 방문·우편 접수 없이 서울시50플러스 일자리몽땅 포털을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며, 서류심사를 거쳐 3월 18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한국시니어신문] 서울시가 그간 개별 단위로 운영되던 중장년 취업 지원 서비스를 데이터 기반의 통합 시스템으로 전면 재편하고, 서울시 대표 취업 성공모델 ‘청년취업사관학교’의 운영 노하우와 검증된 훈련 시스템을 이식한 「중장년취업사관학교」를 본격 출범한다. 개별 사업으로 분산되어 있던 중장년 취업 지원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해 인재 등록부터 경력 진단·상담·훈련·매칭까지 끊김 없는 취업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 내용이다. 2025년 9월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강명)이 국내 최대 규모로 실시한 「중장년 1만 명 일자리 수요조사」에 따르면, 서울시 40~64세 중장년 350만 명 중 53.7%(187만 명)이 향후 5년 이내 이직·전직·재취업을 준비하거나 계획 중이며, ‘기회가 되면 시도하고 싶다’는 응답까지 포함하면 82.6%(289만 명)에 달한다. 조사에 따르면 중장년은 단순 취업 알선보다 디지털 역량(56.3%)과 직업훈련(54.8%) 등 실질적 역량 강화 지원을 더 필요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양·주거·교육 등 경제적 책임이 집중된 40·50대는 단기 일자리보다 실전형 교육과 민간 일자리 연계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
[한국시니어신문]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설 명절을 맞아 이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미선)와 이천시니어클럽(관장 조성하)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어르신을 위해 명절 먹거리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개미파출시스템(대표 정순애)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개미파출시스템은 사내 직원들이 이용하는 커피자판기 수익금에 회사 지원금을 더해 명절 먹거리 키트를 준비했으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의미를 더했다. 본 나눔 활동은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기간에 맞춰 이천시자원봉사센터가 기획하고, 이천시니어클럽이대상자 발굴 및 연계를 맡아 추진됐다. 지원대상은 이천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참여자 중 저소득층 어르신 가운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10가구에 명절 식료품과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된 꾸러미가 전달했다. 꾸러미는 명절에 필요한 기본 식료품 위주로 구성 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보다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미선 센터장은 “민·관·기업이 함께한 뜻깊은 협력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을 앞두고 걱정이 많았는데 큰 힘이
[한국시니어신문] 시흥시 신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2월 9일부터 13일까지 관내 경로당 22곳을 차례로 방문해 설맞이 인사를 전했다. 이날 신화철 동장은 위문품(햇토미 40kgㆍ김선물 세트ㆍ방한용품 등)을 전달하고, 경로당 이용과 운영 전반에 대한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며 온정을 나눴다. 김영우 노인분회장은 “명절마다 잊지 않고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안부를 살펴주고, 수시로 경로당 시설 보수와 물품 지원을 꾸준히 해주셔서 경로당 운영에 큰 도움이 된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신화철 신천동장은 “긴 설 연휴를 맞아 어르신들께서 화목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자주 찾아뵙고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신천동 경로당 운영이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경로당을 비롯한 지역 어르신 복지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소통을 강화하고,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니어신문 정민호 기자] mino@kseniornews.com
[한국시니어신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65세 이상 강남구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을 확대한다. 기존 기초생활수급자 중심의 지원을 65세 이상 전체 구민으로 넓히고, 3월 3일부터 연령별 순차 접종을 시행한다.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떨어지는 고령층에서 발병 위험이 높고, 심한 통증과 신경통 등 합병증으로 일상생활에 영향을 주는 질환이다. 특히 65세 이상에서 발병률이 상대적으로 높아 예방 필요성이 크다. 예방접종을 하면 감염되더라도 증상이 비교적 가볍고, 신경통 발생 위험이 낮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노년층의 중요한 예방수단으로 꼽힌다. 다만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다른 예방접종에 비해 비용 부담이 커 접종을 망설이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이에 강남구는 고령층의 예방접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5년 9월 「서울특별시 강남구 예방접종 지원 및 위탁에 관한 조례」를 일부 개정해, 기존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중심의 지원을 ‘65세 이상 전체 구민’으로 확대했다. 강남구의 65세 이상 구민은 9만5,349명이며, 구는 기존 접종자와 취약계층 기접종 물량을 반영해 올해 목표 접종 규모를 3만 2,760명으로 설정했다. 구는 초기 접종 수요가 집중되는
[한국시니어신문] 수원시 신중년센터와 수원덕산병원이 신중년 세대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12일 수원덕산병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인숙 수원시 신중년센터장과 김윤기 수원덕산병원 행정원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관내 신중년 인적자원을 병원 인력 수요와 연계해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시간제 등 라이트잡 중심의 안정적인 일자리 연계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 병원 내 직접 채용이 가능한 분야를 중심으로 신중년 경력 인력을 연계하고, 현장 수요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발굴하기로 했다. 수원시 신중년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내 기업·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해서 확대해 신중년의 취업과 사회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윤기 수원덕산병원 행정원장은 “풍부한 경험을 갖춘 신중년 인력이 의료 현장에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형 고용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인숙 수원시 신중년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신중년 세대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 기회를, 병원에는 숙련된 인력을 연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취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
[한국시니어신문] 시흥시 능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10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경로당 18곳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각 경로당에 쌀(30㎏), 휴지, 커피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구자성 능곡동 노인회 분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살펴주셔서 감사드린다. 덕분에 어르신들이 매년 외롭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 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상익 능곡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께 직접 인사를 드릴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니어신문 김다은 기자] daeun@kseniornews.com
[한국시니어신문] 경기도 이천시 신둔농협 여성농업인 실버봉사단(회장 김정숙)은 11일 신둔농협 식당에서 회원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맞이 떡국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단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떡국떡과 사골국물을 정성껏 준비해 대상 가정에 전달하며 명절의 온정을 나눴다. 김정숙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외롭게 보내는 이웃들이 따뜻한 떡국 한 그릇으로 위로와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준모 신둔면장은 “신둔농협 실버봉사단 회원들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러한 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희망과 힘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둔농협 실버봉사단은 다양한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한국시니어신문 정민호 기자] mino@kseniornews.com
[한국시니어신문] 약국 전용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비알피랩스(대표이사 김용근)가 중장년층의 주요 건강 고민 중 하나인 배뇨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신제품 ‘방광건강 안심요 1000’을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노화와 스트레스로 방광 기능이 저하되기 쉬운 중장년층을 위해 기획된 제품으로 잦은 화장실 방문이나 야간뇨 등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소비자를 겨냥했다. 제품명에 포함된 ‘1000’은 핵심 기능성 원료를 고함량으로 설계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방광건강 안심요 1000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배뇨 기능 개선 기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인 호박씨등복합추출물이 주원료로 사용됐다. 특히 국내 최초로 해당 원료의 식약처 기능성 인정 최대 함량인 1,000mg을 1일 섭취량 기준으로 적용해 기능적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해당 원료의 효능은 실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확인된 바 있다. 배뇨 불편 증상을 가진 35~70세 한국인 여성 120명을 대상으로 12주간 하루 1,000mg을 섭취하게 한 결과, ▲배뇨 횟수 27% 감소 ▲야간 빈뇨 31.3% 감소 ▲절박뇨 31.3% 감소 등 유의미한 개
[한국시니어신문] 나이가 든다는 것은 우리가 지나온 세월만큼 삶의 궤적이 짙게 남는 과정입니다. 어느덧 앞을 내다보는 시간보다 뒤를 돌아보는 시간이 익숙해진 우리 시니어들에게, '추억'은 그 자체로 따뜻한 아랫목 같은 안식처입니다. 오래된 사진첩을 들춰보듯, 동창들과 와인 한 잔을 기울이며 "그땐 그랬지"라고 웃음꽃을 피울 때면 고단했던 삶의 주름살도 잠시 펴지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하지만 우리가 반드시 경계해야 할 사실이 있습니다. 추억은 삶을 지탱하는 단단한 '뿌리'가 되어야지, 우리를 과거라는 늪에만 묶어두는 '닻'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입니다. ◇ 과거라는 안식처, 그리고 미래라는 개척지 우리 시니어 세대는 격동의 대한민국을 온몸으로 받아내며 살아왔습니다. 배고픔을 견디며 산업화를 일구었고, 민주화를 경험했으며, 자식들을 뒷바라지하느라 정작 자신의 꿈과 미래를 설계할 여유조차 없었습니다. 평생을 '누구의 부모'나 '어디의 직책'으로 살아오다 보니, 은퇴 후 찾아온 정적과 공허함은 생각보다 깊습니다. 이 막막함을 달래기 위해 우리는 자꾸만 '잘 나갔던 시절'이나 '아름다웠던 기억' 속으로 숨어들게 됩니다. 과거의 나는 늘 유능했고, 세상은 내가 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