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니어신문] 서울시가 초고령사회 진입과 의료복지가 필요한 어르신 증가에 대비해 ‘서울형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인 ‘안심돌봄가정’을 차근 차근 늘려나가고 있으며 올해 연말까지 총 18개소를 조성 완료한다고 밝혔다. 시는 ’23년 어르신 요양시설 공급 부족 해결과 어르신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의 요양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서울형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인 ‘안심돌봄가정’ 조성을 추진하기 시작했다. 시는 ’23년 8개소, ’24년 5개소를 지정해 총 13개소의 안심돌봄가정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에는 5개소를 확충하였고, 내년에도 비슷한 수준으로 꾸준히 확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내년도 안심돌봄가정 확충을 위해 3~4월 경에 ‘안심돌봄가정 사업자 공모’를 실시할 예정이다. ‘안심돌봄가정’은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기준인 1인당 면적 20.5㎡보다 넓은 25.1㎡를 충족해야 하며, ‘유니트케어(Unit Care)’ 구조가 적용된 시설이다. 서울시가 2023년 최초로 도입한 ‘유니트케어 구조’는 인간중심 돌봄을 위한 시설환경 구조로, 기존 복도식에서 발생하는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3~4인 위주의 생활실을 탈피하기 위한 것으로 특별실을 비롯한 1~3인실 위주의 생활실과
[한국시니어신문] 서울시가 어르신 일자리를 확충하고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1월 문을 연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이하 ‘센터’)’를 통해 634명이 취업('25.10. 기준)하고, 시니어 인턴십에는 337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운영 10개월 만에 센터 구직 등록자는 2,770명, 취업 상담은 6,669건을 기록했다. 지난 7월, 서울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가운데 서울시는 내년부터는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시니어 맞춤형 직무훈련과 취업을 지원하는 ‘시니어 취업사관학교’ ▴인공지능(AI) 기반 ‘시니어 인력뱅크’를 구축,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6월, <9988 서울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2040년까지 공공․민간 어르신 일자리 33만 개를 창출하겠다고 밝히고, 그 세부 실행 방안으로 ‘시니어 취업사관학교’와 ‘시니어 인력뱅크’ 구축 계획을 마련했다. 시는 먼저 내년 상반기 중으로 탐색반(진로 탐색)→ 속성반(직무훈련)→ 경력인재 지원사업(인턴십) 3단계에 걸친 ‘시니어 취업사관학교’ 과정을 열고 직무 적응력과 고용 전환율을 높이기 위한 실전 중심 취업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 교육 단계에서 확인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