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니어신문] 주식회사 시도와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이하 한재협)는 지난 2월 12일 대전 선샤인 호텔에서 열린 ‘2026년 한재협 정기총회’에서 노인복지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도는 해외의 우수한 시니어 제품을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시도몰을 시작으로 한재협 산하 회원들과 함께 실생활에 필요한 노인복지서비스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한재협은 전국 16개 지회의 회원기관과 긴밀히 소통해 지역사회의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재가노인복지를 제공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사단법인이다. 조남범 한재협 회장은 “재가노인복지사업 및 노인장기요양사업의 합리적이고 발전적인 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본 협회에 시니어 전문 기업인 시도와의 업무 협약을 통한 다양한 지원은 큰 힘이 된다”며 “취약가정, 독거노인 등 사회적 도움이 절실한 노인들에게 이번 시도의 노인복지서비스가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도 박종영 대표는 “복지용구 유통업계 1위인 케어맥스코리아를 경영하면서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니어 라이프 & 케어 토탈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2026년을 기점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며 “이를 위해
[한국시니어신문] 서울특별시50플러스재단이 사회적 합의를 이끄는 회의 촉진자 즉 퍼실리테이터 일자리 진입을 지원하고자, 40~64세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디자인씽킹 퍼실리테이터 운영과정' 참여자 20명을 오는 3월 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2017년 설립된 디자인씽킹 교육 전문기관 (주)에듀툴킷디자인연구소(대표 김성희)와 협력해 운영한다. 에듀툴킷디자인연구소는 공공기관과 기업·단체를 대상으로 디자인씽킹 기반 교육·컨설팅과 교육용 툴킷 개발을 전문으로 하며, 사회혁신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을 시작으로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는 2018, 2019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중장년 취업훈련 파트너로 다수의 협업 이력을 보유한 사회적기업이다. 참여 자격은 주민등록상 생년월일이 1962년 1월 1일부터 1986년 12월 31일 사이이며, 주소지가 서울특별시인 재취업 의지가 있는 중장년이다. 훈련 80% 이상 이수가 가능한 자여야 하며, 회의·워크숍 운영 경험자나 조직에서 회의진행 경험 보유자는 심사 시 우대를 받는다. 신청은 방문·우편 접수 없이 서울시50플러스 일자리몽땅 포털을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며, 서류심사를 거쳐 3월 18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한국시니어신문] 영문의료재단 다보스병원(이사장 양성범)은 대한노인회 용인시 처인구지회(남기화 지회장)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 복지 향상을 위한 진료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다보스스텔라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다보스병원 양성범 이사장을 비롯하여 대한노인회 용인시 처인구지회 남기화 지회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용인특례시 처인구 지역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을 적극 발굴하고, 실질적인 진료 연계와 건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내용은 ▲처인구 어르신 대상 건강 상담 및 진료 지원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강좌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의료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 연계 ▲상호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 협력 등이다.. 대한노인회 용인시 처인구지회 남기화 지회장은 “다보스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편리하게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지속적인 협력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보스병원 양성
[한국시니어신문]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시야인사이트(대표 임형준)가 ‘독거노인의 이상 징후 탐지를 위한 모니터링 방법 및 장치’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특허(제10-2922272호)는 2026년 1월 29일 정식 등록됐으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독거노인의 복약 여부와 이상 징후를 정밀 분석하는 기술이 핵심이다. 이번 특허는 고령화 심화로 증가하는 독거노인 안전관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AI 기반 돌봄 기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존의 단순 움직임 감지 방식과 달리, 생활 패턴 학습과 행동·생체 신호의 복합 분석을 통해 평소와 다른 변화를 조기에 탐지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기술은 사용자와 약물 간 거리 변화, 얼굴 및 손의 움직임, 음성·체온·심박수 등 생체 정보를 단계적으로 분석해 실제 복약 여부를 판단한다. 이후 일정 시간 동안 축적된 데이터 변화를 추가 분석해 이상 발생 가능성까지 감지함으로써 오탐을 줄이고 실생활 환경에서도 적용 가능한 정밀 모니터링 체계를 구현했다.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독거노인 안전사고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데이터 기반 예방·예측형 돌봄 기술에